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징 버스 677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그렇게 길지는 않다. 3문 3축 장대 버스[* [[에버랜드]] 셔틀버스 비슷한 차량이지만 중국 회사가 만들었다.]가 주력인 노선이지만 대차를 매우 오랫동안 하지 않아 차 안에서 기름냄새(!)가 나는 등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았고, 맨 뒷문은 노후화로 쓰지 않을 정도였다. 그래도 차오양구 남북을 잇는 노선으로 수요가 제법 있었기에, --배부른듯한--베이징 공교는 대차 계획마저 세워두지 않고 2019년 들어 차 상태가 나빠지자 일반 버스를 예비차로 굴리는 임시방편을 썼다.[* 그사이 왕징의 타 노선에서는 신차 대량 도입이 있었는데, 2010년부터 2018년까지 467, 621, 677, 701번이 그 수혜를 하나도 받지 못했다. 2019년에 와서 467번은 전량 전기버스로 교체, 621번과 701번은 일부를 덜 낡은 중고 차량과 전기버스(701번 한정)으로 낡아빠진 무냉방 굴절버스들을 대차했다. 이와중에 409번은 연식도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멀쩡한 일부 굴절버스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스로 교체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677번은 대차가 없었다. 그나마 상태가 매우 악화되자 타 노선에서 차를 단기로 빌려왔을 뿐.] 그러나 2019년 6월 초반 [[포톤(자동차)|베이징포톤]]사의 신형 3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버스[* 2문형이다.]를 베이징 공교에서 대량으로 도입하여 산거좡 차고지로 보내서 677번의 신차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--[[희망고문]]--기대를 심어주었다. '''그러나...''' '''그 차는 제 8 객운분공사 소속 차량이었고[* 그렇다. '''이 차량은 처음부터 657번의 낡아빠진 굴절버스를 전부 대체하려고 들어온것이었다!''' 그런데 차량 부족으로 구형 예비차들을 일부 빼오는 실정.], 2019년 6월 후반부터 행선판에 둥후발 랑신좡행을 달면서 [[베이징 버스 657]]로 운행하기 시작했다.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산거좡역에 간 이유는 그저 충전을 위해서였던것.]][* 둥후 차고지는 아파트 단지 사이에 끼어있어 입지가 상당히 협소한 탓에 충전소가 들어설 곳이 없다. 게다가 확장마저도 안된다.]''' 거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2019년 6월 27일부로 명목상으로 [[베이징 버스 486]]과 통합하며 폐선된다는 공식 공고까지 올라왔다. 말이 통합이지, 486번을 그대로 냅두고 677번을 냅다 없애겠다는 것이라 677번을 자주 이용하던 승객들에겐 더 큰 악재가 발생했다.[* 677번이 다니던 노선중에 486번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2/3이다.] 사측은 왕징가는 승객은 [[베이징 버스 421]]로 환승하라고 권유했다. 물론 반응은 싸늘하다.[* 특히 이 노선의 남부쪽은 버스 노선이 한두대밖에 없는 등 교통이 열악하다.]--[[동작그만 밑장빼기냐|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